미얀마 인레 호수 주변에 사는 여인들

 다음 사진들은 낭쉐 시장에서 만난 여인들입니다.

 야채류를 파는 인따 족 할머니(낭쉐 시장)

 

 팔 물건을 손질하느라고 여념이 없는 인따족 여인 <낭쉐 시장>

 식료품을 파는 인따 족 여인 <낭쉐 시장>

 집에서 가지고 온 농산물을 시장에 가지고 와서 노점에 내 놓은 소수민족 여인들----<낭쉐 시장>

 

 

다음 사진들은 인레 호숫가 Than Taung 시장과 인레 호수 수상가옥에서 만난 여인들입니다.

 가지고 온 물건을 다 팔고 집에 필요한 물건을 사 가지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티없이 맑은 소수민족 여인

 물건을 사려고 나온 소수민족 할머니

시장 나들이 나온 소수민족 여인

 Than Taung시장에 물건을 팔려고 나온 소수민족 여인

 

몽족 여인 - 팔 물건을 시장 박닥에 내러놓고 있다.

 

 Than Taung 시장을 들어서는 소수민족 여인

 

 나무를 팔려고 나온 소수민족 소녀

 

 나무를 팔려나온 소수민족 아낙들

 

 Than Taung 시장으로 가는 소수민족 여인들

 장날 나들이에 나선 인따 족 어린이

 수상가옥에서  권련을 만드는 인따 족 여인들

인레호수의 파웅다우 사원에서 인따 여인 

 

 인레 호숫가의 소수민족 시장 -대부분 여인들이다.

 

 카렌족 여인들

캐츠 점핑 사원 앞에서 인따 족 여인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