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사

2018년 1월 21일 오후 10:22

어르신네 2018. 1. 21. 22:22

2018.01.21. (일) 맑음 옅은 구름
오후에 오랜만에 계양에 올랐다. 계양산 정상을 보수하여 새로운 모습이었다. 정상에 새로운 정자도 만들어 놓았고, 새로운 전망대도 설치하여 계양산 정상을 찾는 사람들에게 주변경관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해 놓았다. 그리고 주변을 산듯하게 해놓아 상쾌한 기분으로 정상에서 휴식을 취할 수 있게 해 놓았다.  지난 12월 30일까지만 해도 보수가 끝나지 않았었는데, 20여일이 지난 뒤 오늘에야 올라와 보니 이렇게 일신한 모습을 보게 되었다.


계양산 정상에서 일몰이 가까운 서해 바다를 바라보면서

정상에 새로 설처해 놓은 정자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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