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셀레우코스 왕조(王朝)[셀레우코스1,2,3세, 안티오쿠스1,2,3,4세] 셀레우코스 왕조(王朝)[셀레우코스1,2,3세, 안티오쿠스1,2,3,4세] 셀레우코스 왕국[Seleucid Kingdom,BC 312~64] 셀레우코스 왕국--> 가장 강성했을 때는 유럽에서 트라키아(트라케) 지방부터 인도 변경지역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소유했던 제국(BC 312~64, 248년간 존속). 이 왕국의 창건자인 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.. 외국여행 2006.10.02
65세의 젊은이가 중동과 동유럽을 해맸다<37>-산르우르파(Sanli Urfa)- <우르파> 사르우르파는 인구 50만이 넘는 우르파주의 주도로서 기원전 2000~3000년부터 번영했으며 일찍이 바빌로니아 왕조의 치하에 있다가 기원전 325년 시리아 왕국이 세워지면서 이름을 에데사로 바꿨다. 216년 로마 식민지로 전락할 때까지 300여년 동안 에데사는 독립 왕국의 서울이었으며 사산.. 외국여행 2006.10.01
[스크랩] 65세의 젊은이가 중동과 동유럽을 해매다<36>-하란- <하란 :Harran> 구약성서에 의하면 하란은 아브라함이 야훼의 부르심을 받아 가나안으로 가기 전에 잠시 체류했던 곳이라 한다. 창세기(제11장 31절)에 “데라는 아들 아브라함과 아들 하란에게서 난 손자 롯과, 아들 아브라함의 아내인 며느리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을 향하여 길을 .. 외국여행 2006.09.27
65세의 젊은이가 중동과 동유럽을 헤매다<35> -돌밭 평원을 지나다- <산르우르파를 향하여 돌밭 평원을 지나다> 2005년 11월 9일(수) 맑음 오늘은 디야르바크르에서 산르우르파(Sanliurafa)로 이동하였다. Van Palace의 주인영감과 각별한 작별인사를 나눴다. 좀 수다스러운 것 같으면서 친절하고 시원시원하게 행동하는 영감이다. 같이 찍은 사진을 꼭 보내달라고 당부하였.. 외국여행 2006.09.19
65세의 젊은이가 중동과 동유럽을 해매다<34> -마르딘-사진 자료(2) 다음 사진들은 이 가정의 가재 도구들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. 우리내 것과 별로 다른 것 없는 것도 있고 낯선 것도 보였습니다. 외국여행 2006.09.17
65세의 젊은이가 중동과 동유럽을 해매댜<34>-마드린 사진자료- 다음 사진은 "Omer Oayarlimci"씨의 가정을 방문에서 실내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. 실내로 들어가는 입구 지하실 거실 겸 침실 침실 겸 거실 타원형의 거실 천정 Omer씨 부부 벽을 파고 가재도구들을 정리해 놓은 모습 지붕 비물 저장소 빗물저장소 이 포도나무는 3대를 이어내려 온 것이라면서 자랑하였.. 외국여행 2006.09.17
65세의 젊은이가 중동과 동유럽을 해매다<34>-마드린에 가다- <마드린(Mardin)에 가다> 2005년 11월 8일 (화) 맑음 오늘은 Mardin을 갔다가 왔다. 원래 마르딘에서 1박을 하고 산르우르파로 가려고 계획했었는데 배낭을 짊어지고 옮겨 다닌다는 게 번거롭고 쉬운 일이 아니다. 마드린은 당일로 디야르바크르에서 다녀올 수 있는 코스라고 하여 그렇게 했는데 잘 한 것.. 외국여행 2006.09.17
65세의 젊은이가 중동과 동유롭을 해매다<33>-디야르바크르- <디야르바크르> 2005년 11월 7일 (월) 하루 종일 구름 아침 하늘이 잔뜩 흐리다.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으련만--- 아침 식사는 빵으로 간단히 해결했다. 간단히 몸을 체조로 풀고 오늘 일정을 짜보았다. 우선 환전 200$만 하기로 하였다. 터키 리라는 등락폭이 심하다고 하는데 한꺼.. 외국여행 2006.09.15
65세의 젊은이가 중동과 동유럽을 헤매다<32>-Van에서 Diyabakir로 가는 길- <Van에서 Diyarbakir로 가는 길> 2005년 11월 6일 (일) 맑음 오늘은 반에서 디야르바크르로 왔다. 버스 오피스(Van ercis Sema)에서 세르비스를 타고 오토가르(Otogar--터기에서는 버스 터미널을 오토가르라고 한다.)에 가서 9시에 출발하는 디야르바크르 행 버스를 탔다. 버스가 제시간에 출발하지 않고 30분 정.. 외국여행 2006.09.14
65세의 젊은이가 중동과 동유럽을 해매다(31)<-반(Van)-> <지난 6월 28일 <30회>분까지 여행기를 싣다가 갑자기 70여일을 타지에 가서 지내야 할 사정이 생겨서 그동안 여행기를 올리지 못하였습니다. 재미도 없고 지루한 느낌만 주는 글이지만 그래도 읽어주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계속 올리겠습니다. 죄송하고 미안합니다. > &.. 외국여행 2006.09.13